라이프

도시를 훔치다
탱고, 축구, 도서관 그리고 지구 정반대 편의 아름다운 것들
우리 발아래 지구를 똑바로 뚫고 나가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나온다. 흙탕물투성이의 거대한 강 옆에 서로 다른 대륙에서 온 이방인들이 모여 놀라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누군가는 탱고, 누군가는 축구, 누군가는 문학의 도시라고 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누구에게도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