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도시를 훔치다
코스타리카 산호세 풍요로운 해변에서 나무늘보와 함께하는 순수한 삶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네 번째 항해 때 중앙아메리카 연안의 키리부리 섬에 정박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새와 동물들이 뛰놀고 있었고, 주민들의 장신구는 금빛으로 반짝였다. 콜럼버스는 말했다. “풍요로운 해변(Costa Rica)이구나!” 그 말은 다른 방향의 예언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