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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베트남 프로젝트 민관 전략회의 개최 외
관리자
조회수 : 231   |   2018-07-10

 

 뉴스 1 

아랍에미리트·베트남 프로젝트 민관 전략회의 개최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체를 통해 25개 프로젝트 밀착 관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4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프로젝트 민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UAE·베트남 방문 성과가 이른 시일 내에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관 합동의 수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현재까지 발굴된 UAE·베트남의 25개 프로젝트를 중점 관리해 수주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앞으로도 유망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UAE·베트남 중점 관리 프로젝트는 UAE 신규 탐사광구 분양,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 가솔린 및 아로마틱스 프로젝트 등 UAE 15, 롱안1·2 석탄화력발전소, 꽝찌2·3 석탄화력발전소 등 베트남 10건이다. 

 

민관은 UAE·베트남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수주를 위해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통상 차관보가 단장이 되는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체를 통해 프로젝트 최종 수주까지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협의체에는 관련 기업(임원급) 및 협단체, 수은·무보·코트라 등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기업 애로 해소방안, 프로젝트 수주전략 및 활동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 간 협의 채널을 활성화하여 프로젝트 수주 애로 및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상대국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UAE와는경제공동위(기재부)’, 에너지 분야 국장급 정책협의회 가동 등을 통해 프로젝트 관련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베트남과는 4월 중·베트남 석탄발전 워킹 그룹을 구성하여 신규 프로젝트의 장기 전력수급 계획 반영, 신속한 인허가 추진 등을 요청하기로 했다.

 

정부와 지원기관은 우리 기업이 프로젝트 수주 과정에서 당면한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먼저 UAE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 기업 요청이 있을 때 무역보험공사 지원의향서(support letter) 제공을 검토하는 한편, 우리 기업이 목말라하는 신규 발주 프로젝트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4월 중 플랜트산업협회에프로젝트 정보은행(가칭)’을 구축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 관심이 높은 ‘UAE 다운스트림 투자포럼(5.13~14, 아부다비)’에 민관합동 수주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투자포럼에서는 UAE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가 향후 5년간 계획 중인 약 1,090억 달러 규모의 국내외 합작 투자의 주요 내용을 공개할 전망이다. 수주사절단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관련 기업, 수은·무보 등 지원기관으로 구성되며, 발주처·우리 기업 상담회 개최, 고위급 인사 면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이번 정상 순방을 통해 UAE·베트남과의 관계를 격상하고, 경제 협력의 폭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UAE 측은 한국 기업과의 적극적인 프로젝트 협력 의사를 밝혔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UAE·베트남의 신규 프로젝트들이 우리 경제 성장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수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 2 

· FTA 양국윈윈 

 

한국은 상품, 미국은 서비스

 

 

 

· FTA 발효 이후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이 수입보다 크게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 9일 발표한한미 FTA 이행상황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한미 FTA 발효 후인 2012~2016년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은 발효 전(2007~2011)보다 연평균 1839,900만 달러 증가했다. 이 중 한미 FTA에 따른 수출 증가는 316,200~662,900만 달러로 전체 수출 증가액의 17.2~36.0%를 차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수출이 한미 FTA 전체 수출 효과의 97%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농축수산식품업과 광업에서도 소폭의 수출증대 효과가 있었다. 

 

대미 수입액은 발효 전보다 연평균 56800만 달러 증가했다. 이 중 한미 FTA에 따른 수입 증가는 204,700~265,600만 달러로 36.5~47.4%를 차지했다. FTA에 따른 수입 증가율은 제조업보다 농축수산식품업에서 높았다.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액은 FTA 발효 전 연평균 636,000만 달러에서 발효 후 73억 달러로 14.8%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대미 농축산물 수출액은 FTA 발효 전 연평균 4억 달러에서 발효 후 59,000만 달러로 46.7% 늘었다. FTA에 따른 농축산물 생산피해액은 연평균 1,951억 원으로 2011년 한미FTA 사전영향평가의 예상치 4,668억 원보다 작았다.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수지는 발효 전 연평균 922,000만 달러 흑자에서 발효 후 2201,000만 달러로 138.8% 증가했다.

 

보고서는 한미 FTA 발효 후 양국 간 투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FTA가 양국 간 투자 확대에 어느 정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미 FTA는 양국 간 교역 증대를 통해 경제성장과 후생증가에 기여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상품수지, 미국은 서비스수지 흑자가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수입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2011 2.6%에서 2016 3.2% 0.6%포인트 증가했다. 한국의 수입시장에서 미국의 점유율은 2011 8.5%에서 2016 10.7% 2.2%포인트 증가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미국이 더 많은 FTA 효과를 누렸다. 한국의 대미 서비스 수출은 2007~2011년 연평균 152억 달러에서 2012~2016년 연평균 166억 달러로 9.0% 증가했지만, 대미 서비스 수입은 같은 기간 연평균 248억 달러에서 291억 달러로 17.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 3 

FTA 발효 3년 만, 캐나다의 한국 투자 47% 증가 

 

 

우리나라와 캐나다가 FTA를 체결한 이후 캐나다 기업의 한국 투자가 발효 전보다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캐나다 외교통상부와 지난 3 27일 서울에서 발효 4년 차를 맞은 한·캐나다 FTA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제2차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기준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데이비드 어셔 캐나다 통상국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2015 1 FTA 발효 이후 교역량이 증가세이며 관세 혜택을 받은 품목 수출과 상대국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는 등 FTA 체결 효과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FTA 발효 이후 2015~2017년 캐나다의 대() 한국 투자액은 발효 직전 3년인 2012~2014년 대비 4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우리나라와 캐나다의 교역액도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3.4% 줄었지만 수출물량은 5.2% 증가했다. 수입도 27.9% 늘었다. 관세 철폐·인하의 대표적 수혜품목으로 우리는 소형차·타이어·플라스틱피복재를, 캐나다는 바닷가재·화장품·소매용 사료 등을 꼽았다.

 

2017년 우리나라의 소형차 수출은 2014년 대비 58.7%, 타이어 30.0%, 플라스틱피복재는 130% 증가했다. 2017년 기준 FTA 활용률은 수출 93.4%, 수입 83.6%로 다른 FTA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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