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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네트워크 멕시코까지 확대
관리자
조회수 : 193   |   2018-08-31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 협상, 빠르면 연내 개시

 


지난 2016년 7월에 열린 태평양동맹 정상회담.

 

태평양동맹(PA) 지난 7 24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열린 태평양동맹 정상회의에서 한국과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태평양동맹의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개시한다는 내용을 담은 태평양동맹 정상선언문 발표하였다.
태평양동맹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캐나다와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며, 협상 종료 이후 한국과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준회원국 가입은 태평양동맹과의 양자 FTA 체결을 의미한다. 태평양동맹은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칠레 4개국이 2012 결성한 지역경제연합( 세계 국내총생산의 2.5%)으로, 2017 3 준회원국 지위를 창설하였다. 한국은 페루, 콜롬비아, 칠레 3개국과는 이미 높은 수준의 FTA 체결한 만큼,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은 멕시코와 신규 FTA 체결하고 페루, 콜롬비아, 칠레와는 FTA 개선 수요를 반영할 있는 계기라는 의미가 있다.
한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태평양동맹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협상이 조속히 개시될 있도록 사전에 협의하였다. 본부장은 멕시코는 한국의 10 수출국 하나지만, FTA 체결되지 않아 그동안 우리 기업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경쟁국 기업 대비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세계에 자유무역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는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향후 태평양동맹 협상 과정에서 상품·서비스·투자, 규범 비관세장벽 모든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시장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주지역 대부분을 연결하는 자유무역협정 연결망을 구축하는 수출 시장 다변화도 꾀할 계획이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 044-203-5754


 

미주지역 국가와의 FTA 체결 현황
발효 : 칠레(2004.4), 페루(2011.8), 미국(2012.3), 캐나다(2015.1), 콜롬비아(2016.7) 
서명 : 중미 5개국(파나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과의 FTA 2018 2 서명 이후 발효 관련 절차 진행
협상개시 : ·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2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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