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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투자 협력 활발해진다
관리자
조회수 : 82   |   2018-11-03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EU 투자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EU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말 중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0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연합(EU) 지역의 13개 주요 외국 투자가(프랑스 6개, 독일 2개, 스웨덴 2개 등)를 대상으로 ‘EU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EU 간 투자 협력을 다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EU발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상승 국면전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13개 외국기업 중 4개 기업으로부터 총 6억 달러의 투자신고서를 받아 최단기간 ‘연간 외국인투자 200억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를 주재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한·EU 간의 새로운 투자 협력 방향으로 ①혁신과 기술개발 가속화 ②미래성장동력 발견 및 발전 ③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의 투자 매력요인으로 ①한국의 튼튼한 경제 경제기초 ②최근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 완화 ③규제유예(규제 샌드박스) 도입에 따른 가늠터 시장으로서의 잠재력 ④외국 투자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보유 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EU 지역 기업들은 오랫동안 유지되고 발전해 온 한국, EU의 긴밀한 투자 협력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측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더욱 혁신적인 분야를 대상으로 상호투자가 확대돼야 하며 그 과정에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1:1 전담관을 지정해 한국 투자단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시 처리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투자유치설명회(IR)를 추가로 실시하고, 주요 외국기업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홍보하는 ‘외국인투자주간(IKW: Invest Korea Week, 11.6~8, 서울)’ ‘외투기업인의 날(12월 중 예정)’ 등을 유치해 최근 이어지는 외국인투자의 상승 추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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