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O2O 중국 유통에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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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은 보고 만지고 소비하는 O2O 신유통이 대세다. 중국 유통시장에 체험형 마케팅이 확산되면서 한국 기업 역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체험형 O2O(Offline to Online)를 활용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중략) 참가 전시품들은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한편, 전시기간 중에는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바이어가 현장주문이 가능하다. 주문제품은 이미 구현돼 있는 항저우에 있는 KOTRA 공동물류창고 발송이나 해외역직구로 직배송이 된다. (중략) 예를 들어 2016년에 오픈한 알리바바 O2O 신선식품 매장 '허마셴셩'은 현재 중국 전역에 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년도 안 돼 연매출 3억 위안(510억 원)을 넘긴 허마셴셩은 소비자는 온오프라인 옴니채널(Omni-Channel)을 활용해 제품을 눈으로 보고 QR코드로 온라인 주문하며, 원하면 현장에서 조리해 식음 체험도 가능하다. O2O 체험에 만족한 소비자는 같은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반복 구매하면서 매출의 70%는 온라인 주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산업일보> 보고 만지고 소비하는 체험형 O2O(Offline to Online), 신유통 대세(2018.5.23)

 

체험형 O2O(Offline to Online) 

체험형 O2O는 체험형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한 후 제품에 부착된 QR코드 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으로 고객을 모아 오프라인 구매로 유도하는 일반적인 O2O(Online to Offline) 방식과는 차이가 있어 최근 중국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중국 온라인 시장이 연평균 20% 규모로 고속 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수요자들이 먹거리, 화장품, 영유아제품 등 안전과 직결된 소비에서 구입에 앞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소비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옴니채널(Omni-Channel)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서비스다. 각 유통 채널의 특성을 결합해 어떤 채널에서든 같은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구입한 상품을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는 ‘스마트픽’이 옴니채널의 대표적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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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